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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희 구미시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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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구미시의원이 구미여성플라자 설립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14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에 걸맞는 구미여성플라자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구미시는 2013년에 이어 2018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올해 3차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관련 부서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구미여성단체협의회 등 여성관련 단체들이 다양할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전용 사무실조차 없어 사무실을 임차하는 등 열악한 실정이다”고 지적하며 “여성들은 여성 및 양성평등 관련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활동,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며 구미여성플라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구미여성플라자가 설립되면 지역의 여성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단체와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다”며 “진정한 여성친화도시 구미가 되기 위해서는 여성을 위한 거점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미여성플라자 설립을 위한 방법으로 가족행복프라자의 증축 예정 부분 활용과 시 유휴시설 등 기존건물 이용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