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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대학생 사회봉사단’ 발대식 가져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1일
한국나눔연맹과 지역사회 봉사에 발 벗고 나서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등 100명으로 구성
↑↑ 구미대학교와 (사)한국나눔연맹 봉사단 발대식(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난 5일 (사)한국나눔연맹(사무총장 안천웅)과 이웃 사랑을 실천할 재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이종환 부총장, 안천웅 사무총장, 양 기관 관계자, 사회봉사단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간호학과, 치위생과, 유아교육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등 7개 학과에서 재학생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회봉사단 발족은 구미대 재학생과 (사)한국나눔연맹이 함께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구미대와 (사)한국나눔연맹은 지난 5월 25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8월 4일 창원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 ‘세계 다문화가족 야외나들이’행사, 8월 8일에는 김천시 한국효문화관에서 열린 ‘실버희망 콘서트’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정기 봉사활동으로 8월 19일부터 구미 원평동에서 장애인을 위한 도시락 전달에도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갔다.

안천웅 (사)한국나눔연맹 사무총장은 “지난 5월 구미대와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이번에 사회봉사단 발족을 통해 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한국나눔연맹은 구미대와의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해 아름답고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한국나눔연맹과의 동행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예비사회인으로서 사회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안목을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사회봉사단 발족을 계기로 봉사와 나눔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 설립된 (사)한국나눔연맹은 정부의 지원 없이 55만 명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면서 홀몸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고 합동생일 파티, 효도콘서트,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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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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