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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 배치 강력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8일
이충원 도의원 '대구시 불통행태, 경북 행정무능' 질타
ⓒ 경북문화신문
이충원 경북도의원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당초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을 포함한 항공물류단지를 의성에 배치할 것을 촉구했다. 

10일 열린 제342회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대구시의 불통행태와 빈껍데기 공항이전을 수수방관하는 경북도의 행정무능을 질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의성군은 경북과 대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군위에 수많은 사안을 양보하면서 지역내 항공물류와 항공정비 산업단지 등 항공산업 육성을 전제로 공동합의문에 동의했다"며 "그런데도 대구시는 약속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시설배치를 결정하고 있는 등 합의정신을 위반하고 지자체간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동합의문 제2조에는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를 의성군에 조성한다'고 되어 있고, 제6조에는 '기본계획 수립시 의성군과 협의하여 추진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또 "대구시의 주장처럼 군위에 화물터미널을 배치할 경우 경북과 의성에는 아무런 경제실익이 없는 공항이전이 될 것이라며 일방적 신공항 이전은 전면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대구시의 독단적인 행태가 자행되고 있는데도 경북도는 강 건너 불 보듯 아무런 대책도 없고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 의원은 "당초 합의안대로 항공물류산업 육성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화물터미널의 의성 배치를 반드시 실행시켜 줄 것을 도지사에게 강력히 촉구함과 동시에 대구시의 불통행태에 경북도의회가 적극적으로 함께 나서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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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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