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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범 경북도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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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경북도의원(칠곡)이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물었다.
20일 열린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박 의원은 벨기에 리에주 공항, 네델란드 스키폴 공항 등 국내·외 주요 공항을 사례로 들며 신공항 여객·화물터미널의 분리설치 방안과 화물터미널 추가 설치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물었다.
또 현재 인천공항에서 처리 중인 연간 294만 톤의 항공물류 중 약 10%인 29만톤의 항공물류는 통합신공항 배후 권역인 경북·경남·전라·강원권의 항공물류임을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사례를 들어 신공항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해서는 연간 100만 톤 이상의 항공물류를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 “신공항은 경북 100년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개발예정지역을 50km까지 확대하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방소멸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주장하며 '대구경북신공항법'에 명시된 주변개발예정지역을 종전 10km에서 50km로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