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사진전 '박정희 다시보기 情'이 13일 국횡의원회관 2층 특별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6주년을 기념해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 국민의힘)이 주최하고, 구미예총(회장 이정섭)이 주관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미공개 사진들이 공개됐다. 이는 전 청와대 전속사진기자였던 김세권 작가가 소장하고 있던 작품들이다. 김 작가는 1972년부터 1981년까지 청와대 대통령 전속 사진담당, 88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사진전문위원, 대전 엑스포 조직위원회 사진실장,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사진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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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근 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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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6주년을 기념하며, 박정희 대통령님의 높은 뜻과 강한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는 취지로 본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공로와 진취적인 면모 뒤에 따뜻하고 소탈한 개인으로서의 박정희 대통령을 돌아보며 모두가 박정희 대통령의 순수한 열정을 닮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를 비롯해 윤재옥 원내대표, 이만희 사무총장, 조수진·김예지 최고위원, 김가람·김병민 청년최고위원 등 국회의원 30명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진전은 17일까지 진행되며,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2-784-3190, 구자근 국회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