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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산하 도리사(주지스님 묘인)가 갑진년 새해 첫 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희망을 다짐하는 해맞이 행사와 법회를 가졌다.
이번 해맞이 법회는 불교적 의미로 재해석해 웅산 법등 대종사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구미시민들의 보다 밝은 희망을 찾는 의미로 기획됐다.
새해 아침을 알리는 첫 타종은 웅산 법등 대종사 큰스님과 김장호 구미시장, 신도회장인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시민 대표로 어린이와 여성을 필두로 참석 시민 모두 새해 소원을 비는 타종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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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설선당에서 열린 새해 첫 법회에는 김영식 국회의원, 김장호 시장 등 신도 200여명이 참석했다. 법등 큰스님은 법문에서 “매년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하지만 복을 많이 받기위해서는 많이 베풀어야만 복을 받을수 있는것"이라며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짓는 신행활동"을 당부했다.
가족이 모두 함께 참여했다는 한 시민은 “어제 도리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뒤 타종 체험에 이어 맛난 떡국까지 먹었다. 아이들과 함게 좋은 새해 추억을 만들었다”며 내년에도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