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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식 국회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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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을)이 10일 구미근로자문화센터(양포동 위치)에서 구미 산재근로자 외래재활센터 유치를 기념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근로복지공단 구미지부, 한국노총, 경북경총, 구미시 등 유관기관과 구미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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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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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구미 산재 근로자 전문재활치료 외래재활센터 유치 배경과 과정·경과·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구미는 국내 최대 국가산업단지와 근로자 11만명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간 산재 근로자 전문재활치료 의료기관이 없어 대구병원 등 인근 의료시설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는 등 구미시 숙원사업 중 하나로 꼽혀왔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근로복지공단,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 장·차관을 비롯한 실무자들을 직접 만나 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사업을 성사시켰다.
구미센터는 양포 지역에 건립되며, 산재 근로자의 요양 초기부터 직장 복귀까지 체계적인 전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소음성 난청 특별진찰을 위한 이비인후과가 설치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구미 국가산업단지는 1969년 조성되어 국가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근로자를 위한 의료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클러스터 유치 등에 발맞추어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구미의원이 차질 없이 연내 개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미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 산재병원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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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구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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