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금오산도립공원의 주차요금을 무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일수 경북도의원(구미)이 12일 열린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 관광활성화 방안으로 2008년 도립공원 입장료를 무료화했듯이 주차요금을 전면 무료화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현재 경북 도내의 도립공원 3곳 중 청량산과 문경새재 2곳은 무료이며, 금오산도립공원만 주차요금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이외에도 경북 관광활성화를 위해 박정희 전 대통령 상모동 생가에서 구미 사곡역까지 1.5km 구간을 박정희 테마거리로 조성하고 생가-역사자료관-새마을운동테마공원을 잇는 역사·문화 관광벨트로 조성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명소이자 배움터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또 "지난 50년 동안 국가 수출, 경제발전을 주도해온 구미의 산업역사를 기념할 가칭 구미산업역사박물관 건립"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립공원 주차요금 문제는 시군에 이임한 상태로 구미시가 결정하면 된다. 박정희 테마거리, 구미산업역사박물관 건립과 관련해서도 적극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