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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복지재단 설립 필요성 제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6일
"다변화된 복지수요 대응해야"
↑↑ 정지원 구미시의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 복지재단의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지원 구미시의원이 15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시 복지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중 지역 민원의 대부분이 복지 관련이었다"며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재단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대상과 분야의 다양화에 따른 통합적 복지서비스 관리와 중앙정부 의존에서 탈피해 구미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 조성, 복지직 공무원 인력 규모 한계 등을 꼽았다. 

정 의원이 제시한 구미시 복지현황을 보면 예산은 2019년 3,525억 원을 시작으로 2024년 5,497억 원으로 매년 500억 원씩 증가하는 추세인 반면 사회복지공무원은 2021년 135명, 2024년 156명으로 큰 변동이 없다. 복지공무원 1인당 수를 구미시 인구수에 대비하면 공무원 1명이 2,471명을 담당할 정도로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 의원은 “도내에 4개의 복지재단이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설립·운영 중으로 구미시 역시 재단 설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사회복지 전략 기획, 민간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시민 참여형 복지체계 구축 등을 시도해 지역민들의 복지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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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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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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