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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남 인사청문특별위원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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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가 첫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구미시의회는 15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특위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춘남 의원, 간사에 김근한 의원을 비롯해 강승수, 김재우, 장미경, 장세구, 추은희 의원이 선임됐다.
특위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인사청문 실시계획안을 채택한 뒤 폐회 중에 본격적인 인사청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춘남 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구미시의회 최초로 실시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 후보자가 구미시의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장으로서 적임자인지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사청문회 도입은 지난 1월 김근한 시의원이 대표 발의해 의원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인사청문 대상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 구미도시공사 사장,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