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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보여주기식` 투자 업무협약 남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0일
MOU 미이행 기업에 보조금 지급
업무협약 체결 신중해야
↑↑ 이복상 김천시의원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이 유명무실해지거나 내용이 대폭 축소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지적이다.

이복상 김천시의원은 20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며 MOU 체결 후 투자나 이행을 포기한 상황에 대해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18년 김천시가 경희대와 체결한 MOU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1,800여 개가 넘는 일자리와 2,400평의 건물에 110개의 병상을 갖춘 암 특화종합병원이 들어선다고 알렸다"며 "5년이 지난 지금 암 특화병원과 양질의 보건 일자리는 어떻게 되었냐"며 반문했다. 

김천시는 2018년 11월 28일 경희대와 의료·관광단지 조성에 2200억원을 투자를 약속하는 상생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김천시는 신음동 일대의 대신개발지구에 부지를 제공하고 경희대는 2,200억 원을 투자해 암 특화병원, 의료문화관광단지, 노인건강병원 등을 조성키로 했지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투자유치과에서 체결한 57건의 MOU를 분석한 결과 투자 포기나 지연은 17건이나 된다. 더 큰 문제는 투자를 포기한 업체 2곳이 지원금을 계속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MOU 체결 과정뿐만 아니라 이행 결과도 철저하게 검증할 것이다'며 “집행부도 MOU 체결에 있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신중히 임해 주길"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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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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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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