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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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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과 김천역 사이에 광역철도망을 활용한 (가칭)구미대역 신설이 제기됐다.
박세체 시의원은 22일 열린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칭)구미대역을 신설해 구미 서부지역의 발전과 교통 편의성을 높이자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최근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등 대형 국책 프로젝트 유치와 신공항 배후도시를 위한 도로, 철도 인프라 유치 및 투자 등 구미가 대구‧경북 발전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맞춰 구미시의 발전축도 산업단지를 따라 점차 동부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더"며 "(가칭)구미대역 신설을 통해 쇠퇴하는 서부지역의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미시 인구의 16%인 6만3,325명이 신설 역 주변에 밀집해 있고, 초‧중‧고 및 대학생 등 1만5,000여 명의 학생이 분포하고 있는 주요 교육 거점지역임을 내세우며 철도를 통한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난 해소와 향후 북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1단계 대구권 광역철도가 올해 12월 개통된다. 정상 개통을 앞두고 사전점검을 거쳐 8월부터 영업시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2단계 사업으로 김천과 구미를 연결하는 22.9㎞ 광역철도망을 연결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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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채 구미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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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시민들과 구미대학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구미대역 신설을 통한 교통난 해소와 지역발전을 요구하는 총 6,668명의 서명부가 제출됐다”며 “구미대역 신설을 통해 도시 내 교통 편의성을 제고하고 복합개발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구미시의 중장기적인 발전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