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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평동의 빈집 철거후 마련한 행복주차장(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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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동지역 빈집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된 임은동과 신평동의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행복주차장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3년 이상 무상 임차하는 조건으로 대상 지역을 선정한다. 빈집 철거 후에는 주민 공동 이용시설인 행복주차장, 주민텃밭 등을 조성하거나 안전조치를 통해 도심지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올해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곳의 빈집 중 2곳을 철거하고, 나머지 9곳에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철거된 임은동 327번지와 신평동 339-4번지에는 각각 9면과 17면의 행복주차장이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