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구미의 대표 어린이예술제로 자리매김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성장기 좋은 경험 되길˝
↑↑ 제18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수상자 단체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가 주최·주관한 제18회 어린이예술제가 지난달 30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형곡동 위치) 강당에서 유치원생·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바쁜 일정 중에도 김춘남·김민성 구미시의원과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류호일 경북문화신문 독자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 유치부 어린이도 씩씩하게 발표할 수 있어요~
ⓒ 경북문화신문
↑↑ 왼쪽부터 김성민,추필숙,서재원,김영일,김경훈 심사위원
ⓒ 경북문화신문
조인숙 시낭송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지역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작동시, 산문, 숏폼영상 부문으로 나눠 작품심사,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56명의 어린이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동시·산문, 숏폼영상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창작동시 유치부 516편, 초등부 159편, 산문 48편, 숏폼영상 8편이 접수됐다. 

창작동시와 산문은 지난달 14일 1차 작품심사와 20일 2차 예심을 거쳐 창작동시 유치부 20명, 초등부 12명, 초등 산문 1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숏폼영상은 접수자 8명 전원을 본선에 진출하는 대신 심사위원의 코멘트에 따라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본선 대회에 제출토록 했다. .  
 
심사는 동시와 산문 부문은 서재원·김성민·추필숙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숏폼영상은 김영일·김경훈 심사위원이 맡았다.

서재원 총괄심사위원장은 "먼저 동시부문 유치부는 어린이의 마음에 스며있는 느낌, 생각과 경험을 찾아보고자 했고, 초등부는 이에 더해 동심을 바탕으로 했는가를 중심으로 살폈다. 또 산문과 숏폼영상 은 각자의 경험의 재구성으로 이를 어떻게 풀어갔는지를 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18회란 무게가 구미 어린이예술제의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듯하다"며 "어린 친구들은 글을 짓고 발표하느라, 또 부모님들께선 그 과정을 죽 지켜보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다.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본지 안정분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본지 안정분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구미지역 거의 대부분의 유치원에서 참여를 해 주셨다. 그렇다보니 작품의 수도 좋은 작품도 많았다. 또 산문 부문도 작품의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며 "특히 6학년 학생 중에는 마지막 대회 참여에 나름의 의무를 두고 열정을 쏟아내는 학생들도 있었다"고 뒷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18년 동안 대회가 이어지면서 매년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는 것 같아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원하는 더 좋은 대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춘남·김민성 구미시의원이 예술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예술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조인숙 사회자의 시낭송
ⓒ 경북문화신문
↑↑ 하하하 웃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복화술 공연
ⓒ 경북문화신문
↑↑ 장려상 가야유치원 박병호,비산초 황이준, 금오호 허은서, 옥계초 조은서 어린이
ⓒ 경북문화신문
↑↑ 추필숙 심사위원의 동상 시상
ⓒ 경북문화신문
↑↑ 동상 가야유치원 지율, 송정초 정이겸, 금오초 정윤서, 옥계초 쑤채영 어린이
ⓒ 경북문화신문
↑↑ 김성민 심사위원의 은상 시상
ⓒ 경북문화신문
↑↑ 은상 금오유치원 서지원, 상모초 양수현, 금오초 허은호, 선주초 양아림 어린이
ⓒ 경북문화신문
↑↑ 유치부 특별상 친구들과 다같이~
ⓒ 경북문화신문
↑↑ 본지 안정분 대표이사의 창작동시 초등부 특별상 시상
ⓒ 경북문화신문
↑↑ 창작동시 초등부 특별상 친구들 다같이~
ⓒ 경북문화신문
↑↑ 김경훈 심사위원의 창작산문 초등부 특별상 시상
ⓒ 경북문화신문
↑↑ 창작산문 초등부 특별상 친구들 다같이~
ⓒ 경북문화신문
↑↑ 김경훈 심사위원의 숏폼영상 초등부 특별상 시상
ⓒ 경북문화신문
↑↑ 숏폼영상 초등부 특별상 친구들 다같이~
ⓒ 경북문화신문
↑↑ 구미교육지원청 박경희 장학사의 금상 시상
ⓒ 경북문화신문
↑↑ 금상 금오유치원 정윤호, 비산초 정윤하, 사곡초 이효주, 금오초 허은호 어린이
ⓒ 경북문화신문

<대회 결과>
▶창작동시 유치부
▷금상 정윤호(금오유치원) ▷은상 서지원(금오유치원) ▷동상 지율(가야유치원) ▷장려상 박병호(가야유치원) ▷특별상 권은현(가야유치원), 김건율(분도유치원), 김도경(산동숲유치원), 김도율(가야유치원),김슬우(옥계유치원), 김아린(계명유치원), 김하진(라온유치원), 배준현(라온유치원), 송채원(가야유치원),오승준(늘푸른유치원), 윤서연(옥계초병설유치원), 이민우(금오유치원), 이소율(산동숲유치원), 이윤열(분도유치원), 전제운(라온유치원), 허가람(옥계유치원)

▶창작동시 초등부
▷금상 정윤하(비산초3) ▷은상 양수현(상모초4) ▷동상 정이겸(송정초1) ▷장려상 황이준(비산초4) ▷특별상 김로아(금오초1), 김아림(봉곡초1), 박시윤(구미신당초6), 손민아(비산초3), 우지민(비산초2), 이나겸(금오초2), 이준서(상모초2), 이지윤(정수초1)

▶산문
▷금상 이효주(사곡초4) ▷은상 허은호(금오초6) ▷동상 정윤서(금오초6) ▷장려상 허은서(금오초4) ▷특별상 강여희(송정초6), 김태훈(옥계동부초5), 박근영(형일초6), 손예림(비산초4),안지윤(남계초6), 여채은(금오초3), 오수빈(비산초6), 우지민(비산초2), 이하준(금오초3), 조서희(구미신당초3), 천새봄(구미문성초3), 하두혜(남계초6) 

▶숏폼영상
▷금상 허은호(금오초6) ▷은상 양아림(선주초5) ▷동상 쑤채영(옥계초1) ▷장려상 조은서(옥계초6) ▷특별상 김효빈(원호초3), 박소연(금오초6), 손예림(비산초4), 조연우(선주초6)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20년 자영업·시민활동가의 경험으로 구미 예산 바로잡겠다˝..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구미 들성로, 183억 투입 2.56km 확장...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
한나절 산책(10)]봄꽃을 찾아 `할딱고개`까지..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4)]고장에 대하여..
데스크 칼럼]구미교육지원청 ‘2층 로비’, 지역 예술인 상설 공간으로....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군림하는 의원 아닌, 부리기 좋은 `머슴` 되겠다˝..
구미시,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신청..
구미, 올해 첫 모내기 시작..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게임 이벤트 페스티벌’ 열려..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나는 또 한 번 행복이란 포도주 한 잔, 밤 .. 
군자삼외(君子三畏) :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벚꽃이 흩날리는 길 위를 사람들은 각자의 속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