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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립도서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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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 중앙도서관(관장 이선임)이 지난 5일부터 ‘대상 맞춤 독서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다문화가족,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이 독서를 통해 책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5일 유아대상 책읽어주기 프로그램과 6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에서 '목소리로 만나는 시, 시각장애인 시낭송회'를 열었다. 오는 14일에는 책나무 어린이 독서회원이 참여하는 '달콤한 독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18일에는 김지은 평론가가 '그림책으로 나누는 공감'을 주제로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이선임 관장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대상에 맞춘 독서 활동을 지원하여 모두를 위한 도서관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