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구미시의 이승환 구미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에 대해 규탄했다.
23일 민주당 시의원 5명은 성명서를 통해 "25일로 예정됐던 가수 이승환의 구미 공연을 이틀 전에 취소한 김장호 구미시장의 어리석은 결정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다"며 "김 시장은 발생하지 않은 정치적 선동이라는 이유와 보수단체의 협박에 못 이겨 구미시민과 구미시를 탄핵거부 도시라는 오명을 듣게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보수단체의 집회 협박에 못 이겨 문화 공연을 취소한 것을 시민 앞에 사과하고 정치적 편향성으로 문화예술인을 탄압, 탄핵반대 도시라는 전국적 망신을 준 구미시장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 "대관 취소 결정으로 발생할 법적·경제적 책임은 구미시민의 세금이 아닌 구미시장이 책임져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