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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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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4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김천시는 문화예술회관이 개관 후 24년이 지나는 동안 무대 시설 및 건물 내 시설물의 노후화 등으로 안전에 우려가 커짐에 따라 195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예술행사에서 제일 중요한 무대막 걸이대를 당초 10개에서 43개로 증설하는 등 다목적 전문 공연장에 적합한 최신 기술을 도입해 무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 출입구 계단은 절삭해 로비를 신설하고 전시실도 가변형으로 변경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소공연장 또한 실제 공연이 가능하도록 구조를 변경할 예정이다.
이외에 상주하는 각 예술단 고유 특성에 맞게 인테리어와 연습실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공연장 객석 의자 교체 및 대공연장 2층 승강기 증설 등 건축 및 부대 시설물 인프라를 전면 교체한다.
김해문 문화예술회관장은 “24년 만에 처음 실행하는 공사인 만큼 향후 미래 20년을 내다보며 질 좋은 마감재와 시스템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리모델링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