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이 2026년 개교 예정인 중학교 2곳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가칭)원당중학교(산동읍 신당리 1475)와 (가칭)문성중학교(고아읍 문성리 1615)이다.
공모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 누구나 한 학교당 1인 1교명을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전자메일, 우편, 팩스(Fax), 방문 제출 가능하다.
접수된 교명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학교명선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선정되며 선정 후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이 공포되면 최종 확정된다.
남성관 교육장은 “교명은 학교의 얼굴이고 지역의 대표성을 띠는 만큼 학교명선정위원회에서 심사숙고해 교명을 선정해 주길 바란다"며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학교와 소재지 특성을 반영한 교명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