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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산샛강 생태공원을 찾는 상춘객들을 위해 3일 새벽 수면위로 드러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구미시 공원녹지과는 본지의 카메라 고발 보도(4월 1일 보도 구미 벚꽃명소 지산샛강 갔더니 `쓰레기 방치` 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52601) 이후 다음날 아침 배를 이용해 샛강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로 인해 벚꽃이 절정인 이번 주말에는 상춘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공원관리팀장은 "상춘객들이 방문하는 시간을 피해 새벽에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며 "농가에서 흘러오는 쓰레기를 차단하기 위해 오탁방지망을 설치했지만 비가 많이오면 방지망을 넘어서 쓰레기가 흘러온다. 수거에 한계가 있지만 최대한 수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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