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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열린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열린 야시장(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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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야시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장 전 마무리 준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시장 상인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설·안전관리,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형 야시장으로, 구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는 도토리 캐리커처, 레트로 사진관, 풍선아트, 마술, 마임, 성악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더해져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와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킬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야시장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전통시장과 지역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경선 개통 등 광역 경제권 확장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끝까지 철저히 준비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야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먼저 열리며, 이후 5월 23일부터 24일과 27일부터 31일까지는 인동시장에서 이어져 총 15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