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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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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3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핑크퐁 클래식나라'를 공연한다.
'핑크퐁 클래식나라'는 ‘상어 가족’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퐁 동요에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더해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와 노래로 즐기는 클래식 콘서트이다. 이번 구미 공연에서는 바싸르 오케스트라(지휘 강한결)의 연주와 함께한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대니 구’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연기, 춤, 노래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 60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사자왕의 생일 파티를 위해 뚜띠를 찾아가는 모험 사이사이 악기와 클래식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려준다. 신나게 춤추며 부르는 동요 속에 클래식 음악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데 ‘뿡뿡 응가 체조’에는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이 ‘생일 축하 노래’에는 슈트라우스의 ‘봄의 왈츠’가 그리고 ‘펭귄 댄스’에는 오펜바흐의 ‘캉캉’ 멜로디가 들어있다. 객석에서 아이들이 함께 손뼉 치고 율동하며 자유로운 형태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집중력과 난이도에 대한 걱정을 덜어낸 공연이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4-480-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