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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청년상상마루 외부 전경(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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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청년상상마루 내부 전경(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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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인 ‘구미청년상상마루’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구미청년상상마루는 '청년 예술인 기반 확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3년 말 금오시장 3층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081㎡(327평) 규모에 개인 창작실 12실, 전시 공간, 공동 휴게실 등을 갖췄다.
입주작가 제1기는 회화, 사진, 공예,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인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3년 12월부터 공간에 입주해 지역과 호흡하는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개인전과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도시재생 연계 프로젝트, 관광기념품 개발, 공공디자인 공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과 지역을 연결하며 창작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입주 1년의 성과를 정리한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예술적 결실을 나눴다. 올해는 금오공과대학교와 협업으로 ‘구미청년상상마루 릴레이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금오공대 학내 갤러리에서 이어지며 섬유공예, 캐릭터 콘텐츠, 한국화, 서양화, 입체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작가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