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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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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평생교육원의 동아리 '묵농회(회장 김무열)'가 제34회 회원전을 금오산 예(藝)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전시는 5월 5일까지다.
이번 전시에는 김무열 회장의 ‘설경’ 등 27명의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를 통해 한국적 산수화의 풍취를 듬뿍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회원은 “작품을 전시한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함께 해주시는 이재환 선생님과 동료들이 있어 힘이 된다”면서 “우리의 작품들이 봄을 즐기는 구미시민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말했다.
묵농회의 이재환 지도 선생은 “34회 전시회를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해 준 묵농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설경산수를 위주로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봄이 오는 소리’로 정했다”면서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신비를 표현하고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묵농회는 2009년 4월 창립한 순수 아마추어 미술동아리로 2010년 7월 제1회 회원전을 개최한 후 매년 더욱 성숙된 자세로 회원전을 이어가고 있는 산수화 중심의 동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