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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육상 종목 ‘금메달 최다 획득’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0일
금9·은5·동10 총 24개 메달 획득
↑↑ 여초부 멀리뛰기에서 오하은(포은초등학교 6년) 선수 금메달 획득
ⓒ 경북문화신문
↑↑ 여초부 800m에서 김지아(포항원동초등학교 6년) 금메달 획득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1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0개 등 총 24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특히 참가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금메달과 총 메달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 성과를 거두뒀다.

첫날 경기에서 △남중부 1,500m 이도현(대흥중학교 3년, 4:15.21) △여초부 800m 김지아(포항원동초등학교 6년, 2:14.86) △여중부 100m 손예린(대흥중학교 3년, 12.47) △여중부 3,000m 송재연(경안여자중학교 2년, 10:07.62) △여중부 4×100m 릴레이(경북선발) 등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대회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손예린(대흥중학교 3년)은 100m와 200m, 4×100m 릴레이, 4×400m 릴레이에서 모두 우승, 4관왕에 오르며 여중부 단거리 최강자로 떠올랐다. 또 권하람(경안여자중학교 1년)은 100m와 400m 릴레이 2종목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경북 육상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뿐 아니라 경북교육청이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학교체육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경북소년체육대회와 경북학생체육대회, 구간 마라톤대회,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미래열매(매일운동) 등 도내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대회와 학생 체력 증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왔다. 또 우수 학교 운동부 육성을 위한 훈련비 지원과 지역별 특화 종목 육성, 체육시설 확충, 학교 운동부 등급제, 노후 장비 교체, 우수 학생 선수 장학금 지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및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대회 양일간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 임종식 교육감은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해준 모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는 학부모와 학교, 교육지원청, 경북체육회, 경북육상연맹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경북 학교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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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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