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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APEC 정상회의’ 현장점검...준비만전 강조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2일
‘만족하고 감동하는 행사로 만들어야’
다음 주 추가 방문 등 성공 의지 적극 피력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김민석 국무총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가 지난 1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APEC 정상회의의 제반 준비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총리는 세부 사항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VIP 숙소, 만찬장 등 핵심적인 인프라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행사개최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주요 인프라 완공 시기가 9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어 미리 준비를 잘 해놓지 않으면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사전에 필요사항 등을 신속하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동시에 폭염 등의 상황에서 작업장 안전을 유념하면서 향후 공정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숙소별 개보수 작업뿐만 아니라 숙소 서비스의 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반적인 서비스의 질이 제고될 수 있도록 관련 종사자 교육 등을 강조했다.

이에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 및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 등 관계기관은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분야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국무조정실은 지난 8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1차 TF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후속 TF회의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상시적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 김민적 국무총리가 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는 매우 중요한 국제 행사인 만큼, 한국의 정상화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의 주요 정상과 경제인들이 예상을 뛰어넘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늘 1차 현장점검에 이어 다음 주에 현장을 다시 찾아 숙소, 항공 및 수송, 문화 및 경제행사장 등 제반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행사 준비에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현장 안내를 맡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인 총리님의 방문으로 중앙부처와 유관기관들의 더욱 긴밀한 협조로 속도감 있는 준비가 진행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여름철 온열질환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두면서도 휴일, 야간 등 가용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9월 중에는 모든 공사를 완료를 약속 드리며, 110여일 남은 기간 행사의 중요성에 대한 무게와 책임감을 가지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APEC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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