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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술장터`, 서울 인사동에서 열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6일
갤러리경북에서 7일부터 11일간
지역 작가 작품 230여 점 전시
↑↑ ‘2025 경북예술장터’ 전시회포스터(자료제공 갤러리경북)
ⓒ 경북문화신문
경북 예술 작품이 수도권 예술시장에 진출할 기회의 장이 넓혀지고 있다. 지역에서 개최되던 경북예술장터가 지난해부터 서울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경북도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경북에서 ‘2025 경북예술장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 예술의 유통 플랫폼을 실질적으로 구축하고, 수도권 및 광역권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예술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번 예술 장터에서는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 230여 점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도내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전은 신진 예술인들의 시장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등용문이자, 지역 미술계의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경북 울진 출신 청년작가 임이삭의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진다. 임 작가는 감각적인 선과 깊은 감정을 담은 드로잉 작업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도 우수한 예술 작가가 많지만,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 진출 기회가 부족한 것인 현실”이라며 “이번 예술장터를 계기로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전시·판매 기반을 제공하고, 청년 작가 육성과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예술장터는 총 2차례 운영된다. 1차 전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경북에서, 2차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아트페어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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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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