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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상주곶감유통센터, 유통관리와 판로개척에 힘 모아야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7일
상주시, 유통시설 현대화에 2억 지원
수매 운영자금 확보가 우선 과제
↑↑ 상주시의 '임산물가공유통시설 현대화 사업' 지원으로 상주곶감유통센터의 상주곶감직판장이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사진제공 상주곶감유통센터)
ⓒ 경북문화신문
전국 곶감 유통량의 65~70%를 차지하는 상주 곶감의 유통시설 현대화를 위해 상주시와 상주곶감유통센터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상주시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임산물가공유통시설 현대화 사업’ 일환으로 총 2억원을 지원해 상주곶감유통센터의 노후시설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주시는 ▲1.2톤 냉동탑차 1대 ▲2.5톤 지게차 1대 ▲파렛트 489개 ▲곶감판매직판장 리모델링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물류 효율성과 작업 환경이 개선되고, 상주곶감직판장 리모델링으로 누수와 건물 노후화로 시급했던 사항을 보완해,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곶감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황성연 상주곶감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이하 센터) 대표는 앞으로의 과제로 곶감 가격의 안정을 위한 수매 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황 대표는 상주에 2,000여 농가가 감을 재배하고, 이중 일정 규모를 갖춘 700여 농가가 곶감을 생산하고 있는데, 연중 출하시기·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 따른 가격 변동이 많아 곶감의 안정된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센터에서 수매하는 양이 유통물량의 최소 15~20%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수매 운영자금의 부족으로 현재는 10% 내외에 그치고 있다고 했다.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서는 산림청의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으나, 심사와 절차를 통과하더라도 담보 조건이 있어 결국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나마 수수료, 자재 판매 등의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미흡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상주 곶감은 10억원의 수출을 달성한 바 있다. 황 대표는 센터의 지난해 곶감 매출이 60억원 정도였고 올해는 70억원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2026년에는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상주시와 센터가 상주의 대표 임산물인 곶감의 유통물량 조절로 가격을 안정시키고, 수출을 포함한 새로운 판로 개척에 보다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길 기대해 본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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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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