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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대,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와 함께하는 청년 대상 뮤지컬 교육생 모집(김천대 제공)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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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뮤지컬(연극·음악) 교육과정 참여자를 11일부터 9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가 주관하는 ‘2025년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시, 상주시, 구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연극과 음악이 융합된 공연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무대에 올리는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의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인 극단 ‘연이랑’과 ‘사)코리아파바로티 문화재단’가 협력해 운영되며, 연기 기초, 배우 신체 훈련, 발성, 보컬, 작곡, 공연 기획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3개월간 운영된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이며,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을 제작하고 실제 무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