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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대 축구부 선수들이 24일 치뤄진 16강전에서 인제대를 2:1로 승리하고 포즈를 취했다.(사진제공 구미대)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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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축구부가 ‘제20회 전국대학 1․2학년 축구연맹전 황가람기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 합천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62개 팀이 출전했다.
김은철 감독이 이끄는 구미대 축구부는 조 예선전에서 영남대(3:0), 동아대(3:0). 안동과학대(4:1)를 누르고 전승을 거두며 조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이어 지난 24일 치러진 16강전에서 인제대를 2:1로 제치고 8강전에 진출해 전주대와 4강 진출을 두고 26일 격전을 앞두고 있다.
황가림기 전국대학 축구연맹전은 참가팀이 많은 대회로 대학 축구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승 스포츠지도과 학과장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대학의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전문 스포츠 선수 양성과 지도자 양성 및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축구부, 야구부, 배구부, 사이클부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