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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선정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재난·교통·치안·응급구조 등 공공형 활용
김천·구미역, 왜관IC, DGIST에 이착륙장 조성
↑↑ 김천·구미역에 조성될 버티포트(이착륙장) 조감도(자료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지원’공모에 대구시와 공동 신청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4월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시범사업을 공모하고, 현장평가·서면 평가·발표평가 절차를 거쳐 대상을 확정했다.

UAM 이용 목적에 따라 교통형·관광형·공공형 등으로 유형을 제시하고, 신청을 받은 결과 총 7개 시도가 응모했으며 대구·경북은 공공형 예산지원 지자체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국비 10억원을 들여 UAM 이착륙장(버티포트) 기본구상과 최적 노선 분석, 사업모델과 연계한 구조, 설비, 항로 등 건축계획, 버티포트 설계도서 작성 등 사업계획과 기본계획, 기본설계를 지원한다.

대구와 경북은 시도비 10억원을 더해 총 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경북권 UAM 공공형 시범사업’은 경북도, 대구시뿐만 아니라 경찰청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한국도로공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사전 공조 체계로 재난·교통·치안 관리, 응급구조와 같이 시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한 공공서비스 모델이다.

먼저, UAM이 뜨고 내릴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인 버티포트를 김천·구미역, 왜관IC,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각각 조성한다.

고속도로 상공이 기체 운항을 위한 안전성 확보에 유리하고, 특히 경부고속도로는 대구·경북권 내 주요 간선도로로 교통량이 많아 교통과 상황 관리가 더욱 필요한 점도 고려해 버티포트를 경부고속도로 인근 상공 위주로 설정했다.

왜관IC는 도로공사 정비사업소와 경북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3지구대와 인접해 있어 UAM을 활용한 전국적 도로관리 확대와 치안형 업무수행의 시범지로 적정하다는 점을 고려했다.

3개 버티포트를 연결한 노선 길이는 약 96km에 달한다. 각 버티포트에서 반경 50km의 공역을 설정, 산불 감시 등 재난 예방 활동, 재난 발생 시 생필품 전달 등 구호 활동, 응급사고 시 초동 조치, 도주차량 공중 순찰 등 치안 관리, 고속도로 교통상황 관리 등 새로운 첨단 재난·안전 시스템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목표다.

이번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시도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대구·경북 미래 UAM 산업의 초기시장을 선점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경북도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UAM 기체 기술개발, 부품 제조, 운항·정비, 버티포트 운영, 교통관제 등 미래형 항공산업으로 전환하고, 지역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중심의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현 정부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전략 추진에 맞춰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출범한 상황에서 대구·경북권 UAM 공공형 시범사업 선정은 의미가 크다”며 “향후 민간 영역까지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UAM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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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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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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