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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제4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가 성활리에 개최됐다.(사진제공 상주시 평생학습원)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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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제4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참가 어르신과 심판, 평생교육지도자, 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어르신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7개 마을에서 ‘우리동네 주산교실’(외서면, 화서면, 남적동, 사벌국면)과 ‘장애인 주산학습 프로그램’(사벌국면, 이안면, 화동면)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참여 학습자 중 90여 명의 어르신(70세 이상)이 주산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단체 및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돼 단체 부문에서 대상 이안면, 최우수상 화동면, 우수상 화서면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대상 김관식, 최우수상 이경남, 우희봉, 우수상 임홍기, 채순자, 주학 어르신이 영예를 안았다.
올해 95세로 참가한 최고령자 장임순 어르신에게는 장수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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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단체사진(사진제공 상주시 평생학습원)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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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자 10명은 오는 9월 23일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상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상주시 어르신들은 그간 경북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2022년 단체상 대상과 개인상 대상·우수상을, 2023년 단체상 대상과 개인상 최우수상·우수상을, 2024년 단체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더 큰 도전을 향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