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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어르신 치매예방·뇌건강은 주산으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제4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7개 마을 주산교실에서 90여 명 참가
↑↑ 지난 22일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제4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가 성활리에 개최됐다.(사진제공 상주시 평생학습원)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제4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참가 어르신과 심판, 평생교육지도자, 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어르신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7개 마을에서 ‘우리동네 주산교실’(외서면, 화서면, 남적동, 사벌국면)과 ‘장애인 주산학습 프로그램’(사벌국면, 이안면, 화동면)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참여 학습자 중 90여 명의 어르신(70세 이상)이 주산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단체 및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돼 단체 부문에서 대상 이안면, 최우수상 화동면, 우수상 화서면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대상 김관식, 최우수상 이경남, 우희봉, 우수상 임홍기, 채순자, 주학 어르신이 영예를 안았다.

올해 95세로 참가한 최고령자 장임순 어르신에게는 장수상이 수여됐다.

↑↑ ‘제4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단체사진(사진제공 상주시 평생학습원)
ⓒ 경북문화신문
입상자 10명은 오는 9월 23일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상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상주시 어르신들은 그간 경북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2022년 단체상 대상과 개인상 대상·우수상을, 2023년 단체상 대상과 개인상 최우수상·우수상을, 2024년 단체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더 큰 도전을 향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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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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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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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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