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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밀가리연구회` 출범...구미밀가리 브랜드화 추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 ‘구미밀가리’ 공동 브랜드 사용 협약 체결(왼쪽부터 김장호 구미시장, 최권수 구미밀가리연구 회장/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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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생산·가공한 구미밀가리 특화를 위한 연구회가 공식 출범했다. 

구미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미밀가리연구회 창립총회 및 BI(Brand Identity) 사용 협약식’을 열고 우리밀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단체, 제과·제빵업체, 식품가공공장, 요식업체, 제분업체 관계자 등 45여 명이 참석해 공동 브랜드 ‘구미밀가리’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연구회(회장 최권수베이커리 대표)는 생산 농가부터 가공·제조업체, 소비자까지 긴밀히 연결하는 협력체계로 농업인단체, 제과업체, 제조공장, 요식업체 제분업체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품종 연구, 저장 및 제분 기술 고도화,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실질적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연구회는 생산 농가부터 가공·제조업체, 소비자까지 긴밀히 연결하는 협력체계로, 품종 비교 연구, 저장 및 제분 기술 고도화,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실질적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 농산물이 단순한 원료를 넘어 표준화된 품질과 신뢰를 지닌 브랜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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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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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8명이 시위 하는데 안전상의 문제라면 지나가는 개도 웃을판이네 아~ 찍새까지 9명인가?
요즘은 형곡동에서 사곡오거리로 아우토반 넘어가는 시작점부터 화물차들이 대놓고 주차해 놓던데 그 큰 도로에 화물차 주차가 말이 됩니까? 구미시는 왜 가만히 방치하는지 사고 나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는지
특별히 개성 있는 것도 아니고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희소성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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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나 출연기관, 보조금 단체 등이 주관하는 대부분 행사들이 취지나 명분만 포장하고 있고 내용의 진정성은 찾아보기 어렵다. 인사말과 자아자찬에 기념사진 남기기가 주요 사안인 것 같다. 다른 지역도 어느정도 닮은 꼴이겠지만 변화와 발전을 위한다면 좀 바뀌어야한다. 사진찍기에 동원되는 관계인들도 관계를 위한 자리가 아닌 목적과 가치를 짚어보는 자세로 이젠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구미의 미래를 위한다는 명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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