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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명 작가 〈Dwelling in Bliss〉 전시 개최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7일
↑↑ 강효명_쉼과 사유의 공간(구미문화재단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이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의 두 번째 전시로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조형 전시 〈Dwelling in Bliss〉(작가 강효명)를 8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야외 공간에서 선보인다.

공공 공간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 참여형 조형 설치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강효명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작품에 손대지 마시오” 대신 “앉아도 됩니다. 함께 즐기며 쉬어가세요”를 제안한다. 작품은 놀이기구나 공원 벤치처럼 관람객이 자유롭게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쉴 수 있다. 

또한 작품에 있는 글귀를 읽거나 직접 써보며 스스로를 정화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경험을 유도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순간을 만들고자 한다.

올해 6월 시작된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스레 양질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낭만 잇-는 거리로’라는 이름 아래 공연과 전시를 시민들의 일상에 연결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1차 전시(6~8월)에서는 미래지향적 세계관과 신화가 결합된 리우(LEEWOO) 작가의 미디어아트와 조형작품이 인문학적 화두를 던지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면, 이번 2차 전시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의 야외 공간 특성을 활용한 강효명 작가의 ‘참여형 예술’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감상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구미문화재단은 향후 3차 전시(10~12월)를 통해 또 다른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도시의 문화적 품격을 더할 계획이다.




김세지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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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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