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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농성장 방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구미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현장을 찾아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문제 해결을 위한 당 차원의 TF구성 등을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크레인을 타고 현장에 올라 559일째 농성을 이어온 박정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을 만나 약 20분간 면담했다. 

면담을 마친 정 대표는 “당 차원의 TF를 만들고, 최현환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약속에 따라 박 수석부지회장은 600일째인 29일 농성을 해제하기로 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일본 화학기업 니토덴코의 한국 자회사로 지난 2003년 설립됐다. 그러나 2022년 10월 대형 화재로 구미 공장이 전소하자 사측은 청산을 결정하고 노동자들에게 희망퇴직을 통보했다. 이에 반발한 박 수석부지회장은 지난해 1월 8일부터 고공 농성에 돌입했다.

한편, 이날 농성 현장 방문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황명선 최고위원,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 김주영 환경노동위 간사, 민병덕 을지로위원장, 박해철 노동대변인, 이용우 을지로위원회 책임의원, 임오경 민원정책실장,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직무대행, 김철호 구미시갑 지역위원장, 이상호 구미시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규환 대변인 겸 경북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 한민수 비서실장 등 노동관련 의원들이 동행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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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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