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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가족보듬놀이축제(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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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시민 1,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가족보듬놀이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놀이축제는 자녀 양육기 가족들이 놀이와 돌봄, 교육과 체험, 먹거리와 공연 등 종합적으로 누릴 수 있게 구성됐다.
6일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마카롱에 가족얼굴 그리기, 꿈비행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 국악과 마술공연, 야외영화제가 진행됐고, 7일 진행된 2부에서는 에어바운스 체험, 음악공연극, 요리체험 등 실내에서 즐기는 일요놀이터가 열렸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행사인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공동육아 품앗이 활동가들이 자녀와 함께 참여하여 경제 개념을 익히고 환경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키우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 축제 참여자는 “주말마다 아이들과 뭘할까 고민인데 오늘처럼 큰 축제에서 하루종일 즐길 수 있고 수준높은 공연에 야외영화제까지 너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도근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여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