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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넘어 세계로! 김천대학교, K-EDU 허브로 도약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2일
2026학년도 4개 단과대학 1학부 체제
자율전공학부 신설
↑↑ 김천대학교 전경
ⓒ 경북문화신문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2026학년도부터 ‘4대 특성화 단과대학’ 체제로 학사구조를 개편, 미래형 실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대는 47년의 교육 전통과 4만5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서 전국 4년제 대학 중 가장 많은 간호·보건계열 학과를 보유하고 있다.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2025~2030년 5년 인증을 획득했으며, 방사선학과는 전국 최초로 방사선 교육인증을 받았다. 치위생학과는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경북지역 특성화 학과 인프라 강화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협력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58개국 300여 개 교육·정부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률 역시 주목할 만하다. 2017년 대학정보공시에서 대구·경북 4년제 사립대학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3년간(2022~2024) 평균 취업률 72%를 유지하며 대구·경북 전체 4년제 대학 중 2~3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대외적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RISE(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136억원 이상의 재정 지원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스마트물류시스템공학과의 KU시티 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2025~2027) 선정 등을 통해 교육부 일반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2026학년도에는 학사구조가 대폭 개편된다. 4개 단과대학과 1학부, 총 20개 학과로 개편되는 가운데 새롭게 자율전공학부가 신설된다. 학생들은 무전공으로 입학해 1년간 다양한 전공을 경험한 뒤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전공에는 경찰소방학과, K-글로벌학과,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스포츠재활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등이 포함된다.

김천대 관계자는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 허브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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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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