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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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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일 긴 추석 연휴를 맞아 1인 가구,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족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구미함께 살피미 앱' 설치·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구미함께 살피미 앱’은 일상 속에서 휴대전화 이용(화면터치, 버튼조작 등) 상태를 감지해 미이용시(6~72시간 지정) 사전 등록된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자동 발송해 알리는 생활안전 플랫폼이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부모님, 친지의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구미함께 살피미 앱’을 함께 설치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시청 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 화면, 공식 SNS 등을 활용해 전 세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 인적 안전망을 활용, 고립 위험군에 대한 1:1매칭 안부 체계를 유지한다. 또 365일 24시간 위기징후 감지와 현장 출동이 가능한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시스템 운영으로 비상대응 체계를 더욱 철저히 하는 등 다양한 복지․안전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