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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열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성과공유회(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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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성과 달성 노력도, 계획의 적절성 등 9개 공통 지표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2차년도(2024) 시행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개선방안과 실효성 있는 계획을 3차년도(2025)에 반영해 제8기 중장기 계획(2023~2026)과 연관성 높게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다양한 필수 의료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2023년 1월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3월에는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운영했다. 올해는 1월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를 시작했고, 3월에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어 4월 구미의원(외래재활센터)을 개소했으며, 9월에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했다.
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 외에도 난임 극복 마음건강 지원사업, 65세 이상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한 계획이 2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