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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도시공사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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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산동하수처리팀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한 문화체험 '우뚝2025' 행사를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선산읍 습례2리 어르신 20여분을 모시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미도시공사가 운영 및 관리하는 시설을 활용,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행복감을 높여 어르신들의 생활 활력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활기 넘치는 구미시승마장 견학 및 체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지역 업체에서 연잎밥 만들기 및 연자방공예 체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신라불교초전기념관 및 전시가옥 견학 ▲화려한 신라 의복 체험과 향긋한 향낭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생활에 유용한 '올바른 하수배출 방법'에 대한 설명도 더해지며 하수처리장과 같은 필수 시설에 대한 지역민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바쁜 농사일을 마치고 이렇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기뻤다”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구미도시공사가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런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