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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청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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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미용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그동안 음식점과 숙박시설에 집중됐던 시설 개선 지원 범위를 이·미용업계까지 확대한 것.
시는 올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내 이·미용업소 70여 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교체는 물론, 이·미용 의자, 샴푸대 등 노후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이·미용업소이며, 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최대 60%(300만 원 한도)이며, 나머지 40%는 영업주가 부담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세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구미시청 위생과(054-480-549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