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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한계론`에 구미 `대안론` 급부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최대 쟁점
↑↑ 구미 국가5산업단지(구미하이테크밸리) 전경(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수도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 수급과 용수 확보 등 인프라 확충에 난항을 겪으면서, 시설 일부를 구미 등 지방으로 분산 배치해야 한다는 논의가 경북도지사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지역 유치 경쟁을 넘어, 국가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준비된 인프라를 갖춘 경북을 선택해야 한다는 '전략적 분산론'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먼저 최경환 예비후보는 제1호 공약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북 분산 유치 및 TK 반도체 벨트 구축'을 내걸었다. 최 예비후보는 "65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가 성공하려면 인프라가 한계에 다다른 수도권 집중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며 구미의 제조 기반과 대구·포항의 R&D, 경산의 인력 양성 기능을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 완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다른 후보들 역시 구미 중심의 산업 재편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풍부한 용수와 안정적 전력망 등 구미가 보유한 인프라 경쟁력을 강조했으며, 이강덕 예비후보는 수도권 과밀 해소를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남진(南進) 전략'을 공식 제안했다.

현직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또한 정부와 기업의 전향적인 투자 결단을 촉구하며 정책적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2월 11일 합동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팹(Fab)의 구미 분산 배치는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인프라 준비가 완료된 구미가 수도권 클러스터의 현실적인 대안임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용인 클러스터는 전력 소모를 감당할 송전망 확충과 지자체 간 용수 협의 등 구조적 결함이 노출된 상태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는 정치권에서 비롯된 '구미 분산 배치론'이 실제 국가 전략 자산의 효율적 재배치라는 정책적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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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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