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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연수원의 퇴직예정 공무원 대상 행복한 미래 설계 연수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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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퇴직예정 일반직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미래 설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100세 시대에 걸맞은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연금관리제도 이해 및 운용, 100세 시대 건강관리, 디지털 금융 시대 자산관리, 인생 2막 설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강의와 더불어 역사문화탐방, 기후탐방, 자연생태탐방 등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제주도의 생태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현장형 학습을 통해 연수생들이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은퇴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석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에게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삶의 전환점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