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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는 5월 2일부터 낙동강 수상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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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5월 2일부터 낙동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지역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수상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낙동강 수상투어버스는 상주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경천섬, 회상나루,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경천대를 물길로 연결하는 관광 체험프로그램이다.
수상투어버스는 12인승 폰툰보트(바닥이 평평한 작은 배)로, 상주보 상류에 위치한 4개 계류장인 경천섬, 회상나루,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경천대를 순환한다.
이용요금은 일부 구간을 이용하는 구간권 5,000원, 전체 순환 코스를 이용하는 순환권 10,000원으로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5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하루 총 7회 운행한다. 탑승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054-500-7112)로 문의하면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부터 운행한 ‘낙동강 수상투어버스’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행하며 이용객은 2022년 2,268명, 2023년 598명(수해피해로 3개월간 운행중지), 2024년 922명, 2025년 829명으로 집계돼 다소 줄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