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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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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가 지난 30일 구미국가5산업단지에서 출마선언식을 가졌다.
민선 7기 시장을 지낸 장 후보는 지난 4년을 통제와 특혜로 얼룩진 정치 과잉의 구미 행정으로 '25년 전으로의 퇴행'이라 규정하고 '실속 행정, 진심 정치로 구미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는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이날 구미의 지도를 바꿀 3대 핵심 전략으로 교통축 대전환, 반도체와 에너지의 메카로의 성장, 시민의 삶이 자유로운 구미를 내세웠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통합신공항 건설 국비 지원 확보 및 신공항 철도 건설 ▲KTX 구미산단역 신설 및 동구미역 건립 추진 ▲구미역과 동구미역 잇는 트램 도입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대기업 투자분 구미 5공단 분산 유치 ▲금오산 드론 택시 운행 ▲지역공공은행 설립 ▲구미시-칠곡군 소통합 추진 및 시청 이전 논의 시작 등을 약속했다.
또한 아이와 노동자가 행복한 구미를 위해 ▲보육(유치원 보육비 전면 무료화, 장애아동 발달 지원비 무상 추진) ▲복지(소규모 기업 노동자 식사비 지원, 플랫폼 노동자 휴게시설 확충) ▲문화(새마을 테마공원의 경북현대미술관 전환, 인물(장태완 장군 등) 재조명을 통한 문화 다양성 확보) 분야에 대한 공약도 밝혔다.
장 후보는 "이제 술수와 현혹의 정치를 끝내고, 실속 행정·진심 행정·창조 행정으로 구미의 자율성을 되살려 멈추었던 구미의 엔진을 다시 돌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