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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락파크골프장(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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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잔디 생육 보호 등을 위해 휴장했던 파크골프장 9곳을 지난 1일부터 재개장했다.
구미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생육 관리뿐만 아니라 구장 안팎의 시설물을 전반적으로 개보수하여 이용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특히 홀컵 주변에 인조잔디를 설치하고 티매트 인근 잔디 보호매트를 확장하는 등 잔디 훼손 방지와 생육 환경 강화에 힘썼다. 또한 오는 6월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 대회’가 열리는 동락파크골프장의 진출입로 포장 공사를 완료해 쾌적한 대회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기존 구장 정비와 더불어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 12억 원을 투입해 양포파크골프장을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하고, 산동 지역에는 20억 원 규모의 18홀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63홀인 구미파크골프장 또한 폭발적인 이용 수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