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명사 초청 특강이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금오공대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에서 STX조선․에너지 이희범 총괄회장(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교직원 및 학생, 기업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희범 회장은 “녹색에너지시대 산업 환경의 변화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그린 에너지 시대에 환경변화, 기업의 발전, 신기술 정보 등을 강의하여 학생 및 기업체 임직원들의 전문지식 배양에 도움을 주었다.
금오공대는 지난 9월 15일 열린 제6회 kit⁺ 산학연 포럼에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박봉규 이사장을 초청하여 지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산업발전을 위한 산단공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15일에는 제2회 KIT 명품 인문학 강좌 시리즈 특강이 이어진다.
이 날 전주대 오항녕 교수가 ‘조선왕조 500년의 원동력’이란 큰 주제를 중심으로 “조선의 힘과 역동성”이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인문학 특강을 한다.
금오공대는 대학 30주년을 기념하고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