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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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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계동, 금전동, 산동면 일대에 조성된 205만평규모의 구미국가 산업단지 제4단지 조성사업이 17일 준공인가를 공고했다.
기존 산업단지인 1,2,3 단지와는 차별화해 단지 안에 학교, 공동주택, 단독주택, 상업시설, 공원 및 녹지, 공장 등을 갖춘 친환경 복합단지로 조성딘 4단지는 지난 96년 고시된 후 총 6천 90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2년 12월 1차지역 준공 인가를 받았다. 결국 17일 4차지역이 준공인가를 받음으로서 구미4단지 조성사업 전체가 준공된 것이다.
4단지는 전자, 컴퓨터, 반도체 산업 육성을 통해 국토균형 발전 및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로써 구미국가 산업단지는 고용인원 6만9천명, 생산액 62조7천억, 수출액 269억달러로 구미시를 대한민국 디지털 강국의 견인찰 역할을 하는 주춧돌로 자리잡았다.
시행사인 한국 수자원 공사는 성공적인 준공을 기틀삼아 구미지역의 신규사업인 확장단지, 하이테크벨리, 디지털 산업지구의 활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