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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예산초, 무을중 2011년도 통폐합 대상학교에 포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9일
11월 중 2012년 3월1일자 통폐합 학교 확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예산초와 무을중이 경북도 교육청이 추진 중인 2011년도 통폐합 대상학교에 포함됐다.


도 교육청은 학생수 20명 이하 중점 추진 대상 학교 40교 중 예산초와 무을중을 비롯한 20교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내 대상학교는 초등 19교, 증등 4개교로써 대상학교는 동해 초흥환분교장, 기계중기 북분교장, 서후초대 대흥분교장, 안동중 와룡분교장, 예산초, 무을중, 봉현 서부초, 영천남부초, 공서초, 화령초송계분교장, 대율초, 백산초, 지사초, 봉소초, 기성초 구산분교장, 남양초태하 분교장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11월 중 2012년 3월1일자 통폐합 학교를 확정하고,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데 이어 12월 중 조례안에 대한 도의회 심의를 거쳐 공포하게 된다.


소규모 학교 통폐합 추진 기준으로 학생수가 본교는 50명이하, 분교장은 20명 이하 학교를 우선대상 학교로 하고, 학부모 의견 1/2찬성시 추진하되 초등학교는 1면1교 유지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또 학생수 200명 이하 도심 공동화 학교도 추진 권장 대상으로 정했다.


하지만 도서, 벽지, 학생수 증가가 예상되는 학교,통학여건 및 지역 특수성 등 학교 유지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통폐합 제외 고려 대상이 된다.


통폐합을 할 경우 본교 폐지의 경우 교과부 20억원, 도교육청이 1억원을 지원하고, 분교장을 폐지하면 교과부 10억원, 도교육청 6천만원, 분교장을 개편할 경우에는 교과부가 1억원을 지원한다.


도내 영도별 학교 통폐합 현황에 따르면 2008년에는 초18교, 중2교, 고3교에 109억2천만원을 지원했고, 2009년 초 19교, 중6교, 고 2교에 151억원, 2010년에는 초11교,중3교, 고1교에 260억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소규모 학교 통폐합에는 어려움이 없지 않다. 원거리 통합에 따른 등하교 시간 연장과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대다수 학부모들의 반대하고 있고, 지역의 황폐화와 이,탈동 현상의 직접적 원인이 되고 있는 학교 폐지에 대해 지역주민, 동창회, 기초의원 등이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도교육청 학교 지원과는 " 통폐합 지원금이 1년에 걸쳐 지원되고, 지원금 대부분이 시설사업비에 투자되고 있다"면서 " 교육기자재나 프로그램 개발 및 폐지학교 학생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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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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