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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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머릿니 전체 유병률 2.1%...감소 추세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 메디체크연구소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초등학생의 머릿니 감염 유병률 추이 관찰'을 주제로 SCIE급 국제 학술지인 PHD(Parasites, Hosts and Diseases)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머릿니는 의용절지곤충의 하나로 머리에 붙어서 피부로부터 피를 빨아먹고 가려움증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06)]도읍은 여름이 화려하며(都邑華夏도읍화하)
《천자문》 주석에 “도읍이 화하(華夏)에 있는 것은 시대에 따라 달랐다.[都邑之在華夏者 隨代而異也]”라고 하였다都(도읍 도)는 뜻을 결정한 ⻏(邑의 본래 글자)과 발음을 결정한 者(놈 자)가 합쳐진 글자이다. 者는 솥에 사탕수수와 같은 음식을 넣고 끓이는 모양을 본뜬 글자다. 그래서 煮(삶을 자) 역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2월 2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05)]좋은 벼슬이 저절로 따라온다(好爵自縻호작자미)
《천자문》 주석에 “바른 절개를 굳게 지켜 오직 나에게 있는 도리를 다할 뿐이다. 나에게 있는 도리를 이미 다하면 작록(爵祿)은 그 가운데에 있다. 《주역》 〈중부괘(中孚卦) 구이(九二〉에 ‘내가 좋은 벼슬을 두어 내 그대와 함께 이에 매인다.’라고 하였으니, 바로 이른바 ‘천작(天爵)을 닦으면 인작(人爵)....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2월 13일
역사 속 구미 인물]나는 구미에 사는 사람이다
나는 구미에 사는 사람이다. 어느 골짜기 어느 땅에 사람이 산다. 우리가 사는 땅, 동양사상에는 세상을 이루는 구성 요소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삼재(三財)라 하여. 첫째(一)가 하늘(天), 둘째(二)는 땅(地), 셋째(三)는 사람(人)이라 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을 두어, 하늘과 땅을 소통하려 하였다. 이는 인간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2월 01일
건강칼럼]혹시 치매 일까? 노년 우울증
노인분들이 ‘입맛이 없다’, ‘잠을 잘 못 잔다’, ‘기운이 없다’고 해도 나이 탓 혹은 날씨 탓이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신체 증상을 자주 호소하고 건망증 증상까지 보인다면 노년기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우울 증상은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2~3명이 경험한다고 알려질 정도로 고령층에서 매우 흔한 정신건강 문제다. 노년기 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1월 3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04)]바른 지조를 굳게 지키면(堅持雅操견지아지)
《천자문》 주석에 “바른 절개를 굳게 지켜 오직 나에게 있는 도리를 다할 뿐이다.[固守正節 惟當盡在我之道而已]”라고 하였다. 그러나 현실은 바르지 않은 믿음을 변함없이 지키고 있으니 안타깝다.堅(굳을 견)은 발음을 결정한 臤(굳을 간)과 단단하게 굳은 흙[土 흙 토)으로 구성된 글자이다. ‘견고(堅固....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1월 3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03)]사물을 쫓으면 뜻이 바뀐다(逐物意移축물의이)
《천자문》 주석에 “도를 지키지 못하여 밖의 사물을 좇게 되면, 마음이 일정한 방향이 없어 뜻이 저절로 옮겨 간다.[不能守道 而逐物於外 則心無定向 而意自移矣]”라고 하였다. 안중근 의사의 글씨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이익을 보거든 그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하라.[見得思義]”는 《논어》의 말도 이와 일맥상통....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6일
매학정 일출 `기다림의 미학`
매학정에서 숭선대교를 바라보며 첫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립니다.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37분으로 예고됐으나 시간이 지나도 동쪽 하늘에서는 별 인기척이 없습니다. 구름과 물안개가 짙은 탓에 주황빛 여명조차 보이지 않았지요. ..
안정분 기자 : 2023년 01월 0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01)]마음이 동요하면 정신도 피곤해진다(심동신피心動神疲)
《천자문》 주석에 “심(心)은 은 성(性)과 정(情)을 통합하고 있으니, 심(心)이 만일 사물에 따라 동요하여 못 속에 빠지듯이 하고 하늘 위에 날듯이 하면, 그 성(性)을 온전히 보전하지 못하여 신기(神氣)를 피곤하게 한다.[心 統性情者也 心若逐物而動 淵淪天飛 則不能全其性 而使神氣疲倦也]”라고 하였다. 心(마음 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8일
기온이 내려가면 더 참기 어려워요 `배뇨장애`
날씨가 쌀쌀해지면 중년 이상의 남녀에게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쉽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 바로 배뇨장애다. 친구들과 대화 도중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흘러나오기도 하고 시도 때도 없이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만 찾으러 다니기도 한다. 배뇨장애에 대해 알아보자.배뇨장애는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생길수 있는 모....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3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9)]위급한 중에도 이지러뜨리지 말아야 한다(顚沛匪虧전패비휴)
《천자문》 주석에 “비록 환난과 위급할 때라도 조금이라도 절의염퇴(節義廉退)의 지조를 이지러뜨려서는 안 된다.[雖患難顚沛之際 不可使節義廉退之操 有一分虧缺也]”라고 하였다. 절도와 의리 청렴과 겸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녀야 함을 말한다.顚(이마 전)은 발음을 결정한 眞(참 진)과 뜻....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4일
편집장의 편지]장채영 공연기획자가 남긴 것
"얼마 전 영천의 은혜사를 방문했다가 성보박물관에서 중요한 보물로 소장돼있는 조선후기 업경대를 발견하고 김용철 안무자의 순수창작무용 업경대를 떠올렸어요.”공연을 기획했던 장채영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자 덕분에 지역에서 오랜만에 좋은 공연을 만날 수 있었다. 업경대 뿐일까. 덕분에 지난해 뮤지컬 시카....
안정분 기자 : 2022년 09월 2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4)]벗을 사귀어 정분을 의탁하고(交友投分)
《천자문》의 주석에 “벗은 의리로 결합하였는데, 부모와 자식·임금과 신하·어른과 어린아이·남편과 아내의 차례가 벗을 바탕으로 밝아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벗의 정분을 의탁하는 것이다.[朋友 以義合 而父子君臣長幼夫婦之倫 賴朋友而明 故必託之以朋友之分焉]”라고 하였다. 交(사귈 교)는 허신(許愼)은 《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9월 13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3)]형제는 같은 기운을 받고 태어났으니 나무의 가지와 같다(同氣連枝)
《천자문》의 주석에 “형제는 부모의 기운을 함께 받았으니, 나무에 비유하면 부모는 뿌리이고 형제는 가지가 서로 이어진 것이다. 형제가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어찌 서로 사랑하지 않을 자가 있겠는가.[兄弟 同受父母之氣 比諸樹 父母 根也 兄弟 枝之連也 爲兄弟者知此 則豈有不相愛者乎]”라고 하였다. 그래서 형....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3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2)]깊이 품어주는 형제는(孔懷兄弟)
《천자문》 주석에 “《시경》 〈소아(小雅) 상체(常棣〉에, ‘죽음의 두려움을 형제가 깊이 생각해 준다.’라고 하였으니, 죽는 일에는 오직 형제의 친함으로 갑절이나 절실하게 생각해 줌을 말한 것이다.[詩曰 死喪之威 兄弟孔懷 言死喪之事 獨於兄弟之親 思念倍切也]”라고 하였다.孔(매우 공)은 어린아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8월 1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1)]조카들도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하여야 한다(猶子比兒)
《천자문》의 주석에 “〈유자는〉 형제의 아들을 말한 것이다. 여러 고모와 백부·숙부의 입장에서 보면 〈조카는〉 자기 자식과 같아 자기 아들에 비하게 된다.[此 言兄弟之子也 自諸姑伯叔視之 猶己子而比己兒也]”라고 하였다.유자(猶子)는 자기 자식[子]이나 마찬가지[猶] 존재인 조카를 말한다. 조카라는 말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3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0)]여러 고모와 백부·숙부는(諸姑伯叔)
《천자문》의 주석에 “이는 아버지의 자매와 형제를 말한 것이다. 백(伯)과 숙(叔)은 바로 형제의 칭호인데, 세속에서는 ‘백’을 아버지의 형이라 하고 ‘숙’을 아버지의 아우라 하니, 이 또한 세속의 오류를 따른 것이다.[此 言父之姊妹兄弟也 伯叔 卽兄弟之稱 而俗以伯爲父之兄 叔爲父之弟 此亦承俗謬也]....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9)]집에 들어가서는 어머니의 몸가짐을 받든다(入奉母儀)
《천자문》의 주석에 “여자 아이는 열 살이 되면, 외출하지 않으며, 여스승의 가르침을 받는 것을 ‘입봉모의(入奉母儀)’라고 한다.[女子十年不出 聽從姆敎 故曰入奉母儀]”라고 하였다. 오늘날 8살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듯이 옛날에도 그 나이가 되면 정식으로 교육을 시켰다. 入(들어갈 입)은 사람이 들어가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3일
건강칼럼]MZ세대, 나를 드러내는 방법 `매일매일 운동`
 ‘운동’이 소수의 관심사라는 고정관념은 깨진 지 오래다. 젊은 층, 그중에서도 MZ세대는 운동을 즐기고 운동하는 모습을 전시한다. 그들에게 운동은 단순히 건강이나 체형 관리를 위한 행위를 넘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의 수단이다.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건강과 면역력 등이 생활 전반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8)]밖에서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外受傅訓)
《천자문》의 주석에 “남자는 10살이 되면 바깥 스승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밖에서 스승의 가르침을 받는다.’[男子十年 出就外傅而學焉 故 曰外受傅訓]”라고 하였다.오늘날 교육은 8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대학교육으로 교육이 마무리되지만, 옛날에는 “죽고 나서야 그만둔다.[死而後已]”는 자세로 선비들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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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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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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