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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고]구미시장 예비후보 3인의 개소식을 돌아보며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참석이 어렵던 차에 마침 휴일에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다하여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김석호, 이태식, 이양호 3인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돌아보았다.개소식 참석 목적은 구미시민으로서 한 표를 제대로 행사하기 위해 시장 후보의 됨됨이를 파악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고 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3)]떠나가도 더욱 그를 노래한다(去而益詠)
《천자문》의 주석에 “그가 떠나가고 나서, 백성들이 더욱 그를 사모하여 〈감당〉 시를 지어 ‘무성한 감당나무를 베지 말고 치지 말라. 소백께서 초막으로 삼으셨던 곳이다.’하였으니, 그 은택이 사람들에게 들어간 것이 깊음을 알 수 있다.”[及其去也 則民益思慕 作甘棠詩曰 蔽芾 甘棠 勿翦勿伐 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1일
서재원의 세상읽기(75)]길 위의 시장님
시흥시는 2017년부터 17개 동에 전면 주민자치회를 실시했다. ‘골목자치’로 주민(住民)이 아닌 주민(主民)을 지향함으로써 지역과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진단하고 처방해 나간다. 주민자치회의 동 행정사무에 대한 협의기능을 명확히 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은 자치회에 위탁이 되어있다. 주민들의 예산 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4일
데스크 칼럼]‘취수원 키맨’ 이철우 도지사에게 묻고 싶다 “KTX 구미역 정차 찬성하십니까”
말은 구체적일수록 그 말을 듣는 사람이 제한되고, 모호할수록 포괄적이 되는 법이다. 그래서 정치인의 말은 모호하기 마련이다. 4월 4일 구미에서 열릴 예정으로 알려졌던 해평취수장 대구 공동사용을 위한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서’ 체결식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구미시 등에....
안정분 기자 : 2022년 04월 04일
읽고 쓰다②]서양이 은폐한 세계상품 인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2020년 1월 2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입국한 35살 중국 국적의 여성에서 시작됐다. 그러고 4개월쯤 뒤에 이 책을 접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견한 듯,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책이 시의적절하게 출간됐다는 게 책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면역력 강화식품인 홍삼이 한창 인..
안정분 기자 : 2022년 04월 0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2)]감당나무 아래 머무니( 存以甘棠)
《천자문》의 주석에 “주나라 소공 희석이 남쪽 제후국에 있을 때에 감당나무 아래에 머물렀더니, 남쪽 제후국의 사람들이 그 교화를 따르지 않는 이가 없었다.[周召公奭 在南國之日 止舍於甘棠之下 南國之人 無不從其敎化焉]”라고 하였다. 주나라 소공은 감당(甘棠)나무 아래에서 사람들을 교화했다고 한다. 주공....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7일
기고]보이스피싱 표적은 누구도 예외 없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점차 높아지고 경찰의 예방 검거 노력에도 쉽사리 줄어들지 않고 그 범죄 수법은 날로 진화되고 더욱 지능적으로 변화하며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대다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로 가장 취약할 것이라 예상하는 연령대로 6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 생각하겠지만 가장 많은 피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74)]문화도시로 가는길(2)
작년 하반기부터 구미를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포럼과 토론회에 부지런히 참여하였다. 여기에 더해 구미학을 위한 강좌도 빠짐없이 듣고 나름 궁금한 것은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 지역 문화에 대해 알고 싶었거니와 마을 활동을 하면서 공동체 문화의 부재에 목이 말라 있었다. 사람들은 모이면 주로 먹고 잡담하는 게 대수다. 기껏 잘해야 축제를 보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1)]벼슬을 잡아 정치에 종사하다(攝職從政)
《천자문》의 주석에 “배우고서 여유가 있으면 맡은 관직의 직무를 다루어 국가의 정사에 종사할 수 있다. 예컨대 자로의 과단성, 자공의 통달함, 염유의 재주를 공자께서 모두 정사에 종사할 수 있다고 인정하신 것과 같다.[學優則可以攝官守之職 從國家之政 如子路之果 子貢之達 冉有之藝 夫子皆許從政也]”....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4일
건강칼럼]몸이 보내는 신호 ‘증상’에 귀 기울이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3월 07일
서재원의 세상읽기(73)]봄꽃이 지고나면
이제 얼마 안 있어 봄꽃들은 뭇 자태를 드러낸다. 매화, 벚꽃 그리고 복사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완연한 봄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진나라 무릉의 어부가 복숭아 꽃잎이 흩날리는 이상향에 다녀오는 이야기가 있다. 계곡에서 길을 잃고 어떤 곳에 들어서자 갑자기 “환하게 열리며 앞이 확 트였다. 땅은 평평하고 넓....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3월 0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80)]배움이 넉넉하면 벼슬에 올라서(學優登仕)
《천자문》의 주석에 “《논어》 〈자장〉편에서, 자하가 ‘배움이 넉넉하면 벼슬한다.’라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정치인은 나라의 살림을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아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만약 그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올바르게 나라를 이끌어가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優(넉넉할 우)는 ‘넉넉함’이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8일
또 하나의 신호등,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 멈춤!
근무 중, 민원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교차로 우회전 시 횡단보도 신호등이 녹색불이면, 우회전 통행을 못하나요?”라는 질문이다.작년,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를 위하여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를 홍보한 것이 사람마다 주장하는 것이 다르고 헷갈린다는 것이다.현 도로교통법에서는 교차로 우회전 시 횡....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5일
선거벽보, 현수막 훼손은 엄중한 범죄행위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월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선거 벽보,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구미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현수막이 훼손되었고, 17일 서울 강북구 한 길거리에 걸려 있던 대통령 후보자의 현수막을 라이터 불로 태운 A씨가 공직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5일
서재원의 세상읽기(72)]대선 면접관으로서 할 일
대선에 나선 후보들은 하나같이 자신만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말한다. 드디어 피가 마르고 가슴 졸이는 시간이 시작되었다. 동시에 유권자인 우리 국민들에겐 평가의 시간이 부여되었다. 유권자는 심판관인 동시에 면접관이기도 하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잣대를 가지고 판정을 하게 되면 신뢰를 담보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1일
그린슈머, 플로깅, 비치코밍, 에코 워리어가 뭘까?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개인의 신념에 따른 소비를 지향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친환경 마케팅은 세계적인 메가트렌드 중 하나다. 친환경이 전 산업계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현상을 이해하려면 우선 배경부터 알아야 한다. 1997년 ‘지구온난화 방지 교토 회의’에서 채택된 ‘교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79)]그가 떠나도 더욱 공덕을 노래하였다(去而益詠)
《천자문》 주석에 “그가 떠나가고 나서, 백성들이 더욱 그를 사모하여 〈감당〉시를 지어 ‘무성한 감당나무를 베지 말고 치지 마라. 소백께서 초막으로 삼으셨던 곳이다.’라고 하였으니, 은택이 사람들에게 들어간 것이 깊음을 알 수 있다.[及其去也 則民益思慕 作甘棠詩 曰蔽芾甘棠 勿翦勿伐 召伯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71)]대선 데칼코마니, 에베레스트*
대선 때가 되면 누구든 나서서 국가의 이익을 강조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온갖 관습, 법률, 이념과 통념, 상식 등이 동원되어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의 세세한 차이까지 분석해낸다. 헌법상 ‘최고의 통치권자’를 뽑는 만큼 이같은 지대한 관심은 당연한 일이며, 여기엔 수다한 방법론이 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7일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2021년 초 보건복지부는 10년마다 새롭게 세우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발표하며 2018년 70.4세였던 건강수명을 2030년에는 73.3세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과거에는 단순히 오래 살게 하겠다는 기대수명 늘리기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건강하게 사는 건강수명을 중요한 지표로 하여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78)]감당나무 아래에 머무니( 存以甘棠)
《천자문》의 주석에 “주나라 소공 희석이 남쪽 제후국에 있을 때에 감당나무 아래에 머물렀더니, 남쪽 제후국의 사람들이 그 교화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周召公奭 在南國之日 止舍於甘棠之下 南國之人 無不從其敎化焉]”라고 하였다. ‘존이감당(存以甘棠)’이란 구절은 주나라 소공의 고사이다. 주나라 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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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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